영화 '극한직업'을 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액션과 코믹으로 이루어져 어르신들께서
웃으시면서 재미있게 감상을 하셨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을 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액션과 코믹으로 이루어져 어르신들께서
웃으시면서 재미있게 감상을 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한송이 한송이 꽃을 만들어 주셔서
하나의 큰 꽃다발을 완성하셨습니다.
자그마한 꽃들이 모여 행복한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웃는 방법을 어르신들께 알려드리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르신들께서 웃음을 유발하실 수 있도록 활동을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도안에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하셨습니다.
스티커를 붙이시면서 "내 이름은 이렇게
생겼구나"하며 인식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협동화로
잉어 색칠하기를 하였습니다.
"이게 무슨 모양이야?", "이런걸 어떻게 색칠해?"라고 하시면서 고민을 많이 하셨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요양원 근처에서 어르신들 그리고
실습선생님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화려한 꽃 보다는 아기자기한 클로버꽃으로
꽃 팔찌, 꽃 반지 등을 만들어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색상의 색연필로
열기구를 색칠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완성된 작품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