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도안에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하셨습니다.

스티커를 붙이시면서 "내 이름은 이렇게

생겼구나"하며 인식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