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서 다양한 색상의 꽃병을 완성하셨습니다.
완성된 작품에 대해 서로 칭찬을 하시면서 친목도 도모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색상의 꽃병을 완성하셨습니다.
완성된 작품에 대해 서로 칭찬을 하시면서 친목도 도모하였습니다.
어르신께서 다양한 색상의 색종이를 활용하여
알록달록한 열기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완성된 열기구들에 대해 서로 칭찬을 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옛날 물건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음악에 맞추어 손유희도 하면서
봄날의 상쾌한 바람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쑥이 많이 있는 계절입니다.
어르신께서 쑥으로 개떡을 만드셨습니다.
둥글 도톰한 쑥개떡을 완성하여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간식으로 드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잉어를
조각조각 나누어 색칠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색칠 해야 하는지 많이 물어보셨지만
완성된 그림들을 보시며 "예쁘다"고 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한방의 훅, 사치기 등의 노래를 통해
전신체조를 하고 다양한 유머를 통해
웃음꽃이 활짝 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사진을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도안에 집중을 하시며 스티커를 붙이시고
스티커 떼는 것을 힘들어하시는 어르신께는
손등에 붙여드리며 활동을 하였습니다.
무조건, 뿐이고, 섬마을 선생님, 서울구경 등
어르신들께서 친숙하고 리듬감있는 음악을 통해
스트레칭, 율동, 손유희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