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선생님, 동백아가씨, 단장의미아리고개, 열아홉순정 등
다양한 노래들을
초지 가수들께서 불러주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구와 땡칠이 영화를 보며 옛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