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노래를 들으시며 신나게 막대기를 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실, 빨대, 꽃모형을 활용하셔서
예쁘고 멋진 팔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