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입니다.

진흙 속에서도 고운 꽃을 피우는 연꽃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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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부쩍 더워지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손, 발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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