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 노인복지관에서 '최진사댁 셋째딸' 을
주제로 연극을 해주셨습니다.
친숙한 음악과 재치있는 연극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즐거워 하시며 관람을 하셨습니다.
단원구 노인복지관에서 '최진사댁 셋째딸' 을
주제로 연극을 해주셨습니다.
친숙한 음악과 재치있는 연극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즐거워 하시며 관람을 하셨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색종이를 활용하여
배를 접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소근육을 활용하여 작은 배를
접으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꽃 고리를 다양한 색을
활용하여 색을 칠해주셨습니다.
예쁘게 고리를 오려 홀에 장식을 하니
어르신들께서 자신이 한 것이라며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