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니리야 닐니리 ~~ 닐니리 맘보 ♪♬
노래에 맞추어 흥겨운 율동까지 어르신들의 즐거움이 요양원에 가득찬 시간이었습니다.
닐니리야 닐니리 ~~ 닐니리 맘보 ♪♬
노래에 맞추어 흥겨운 율동까지 어르신들의 즐거움이 요양원에 가득찬 시간이었습니다.
"만지작 만지작" "꼼지락 꼼지락"
어르신들 손에서 클레이가 아름다운 아트가 되어 새롭게 변신을 합니다.
이제는 어르신들이 이 시간을 많이많이 기다리십니다.
옛적 새끼줄을 꼬던 기억에서인지.........
낮잠이 올법도 한 시간임에도 어르신들은 전통생활매듭에 매우 흥미있어하시고, 매듭도 잘 따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