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초지요양원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강아지 얼굴과 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아지의 얼굴이 어떤 것은 사람처럼, 또 어떤 것은 푸들 강아지 처럼 ...

제 각기 다른 모양과 색을 띠었지만 내가 만들어본 작품이라는 사실의

 만족감을 갖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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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실 도안을 보시고 "예쁜 리본같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알록달록 예쁜 리본으로 색칠하셨습니다.

또 다른 어르신은 "꽃 같아"라고 하시며 여러 가지 색으로 꾸며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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