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집 도안 협동화에 이어
이번에는 어르신들께서 다른 어르신들과
함께 협동하여 꽃을 만드셨습니다.
하나하나 나누어져 형태도 알 수 없었던 꽃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니 어르신들께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저번 집 도안 협동화에 이어
이번에는 어르신들께서 다른 어르신들과
함께 협동하여 꽃을 만드셨습니다.
하나하나 나누어져 형태도 알 수 없었던 꽃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니 어르신들께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음악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와 정신기능을 향상되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어르신들과 함께 참여하시면서
친밀감을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오전 프로그램으로 노인건강체조를 했습니다.
건강체조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잔존능력을
유지 및 회복을 하실 수 있으며 저하되는 체력을
향상시키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