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집 도안 협동화에 이어

이번에는 어르신들께서 다른 어르신들과

함께 협동하여 꽃을 만드셨습니다.

 

하나하나 나누어져 형태도 알 수 없었던 꽃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니 어르신들께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