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비오는 날 공포 코미디 영화
'귀신이 산다'를 보시며
깔깔 웃으며 더위를 날려보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더운 여름~ 비오는 날 공포 코미디 영화
'귀신이 산다'를 보시며
깔깔 웃으며 더위를 날려보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렁주렁 포도가 열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색종이로 꼼꼼히 접고 붙여 탐스럽게 열매가 열렸습니다.
조각난 해바라기를 다양한 색상으로
색칠을 해주셨습니다.
이게 무엇일까 하시면서 색칠하시고
완성된 작품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