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고 난 후 하늘이 맑아진 수요일입니다.
어르신들과 신윤복의 미인도와 고흐의 해바라기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이건 무슨 꽃이야? 국화인가? 이리 보고 저리 보며 어떤 색이 좋을까 고민하는 모습도 보이십니다.
봄비가 내리고 난 후 하늘이 맑아진 수요일입니다.
어르신들과 신윤복의 미인도와 고흐의 해바라기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이건 무슨 꽃이야? 국화인가? 이리 보고 저리 보며 어떤 색이 좋을까 고민하는 모습도 보이십니다.
4월 13일 오후프로그램 물감으로 꾸미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면봉으로 콕~콕 찔러야 하지만 귀찮다고 붓을 사용하는 것처럼 하셨는데
그럼에도 정말 대단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역시 우리 어르신들 짱짱 최고예요~
4월 12일 오후프로그램 빙고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빙고게임보다 과일 빙고게임을 더 재밌게 하셨는데요!!!
큰 목소리로 과일 이름을 외치며 빙고를 완성하신 우리 어르신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