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어르신들이 즐기고 스릴있어하는 종이컵 쌓기를 하였습니다
집중하여 열심히 쌓다가 쓰러지면 아쉬워하지만
또 그걸 즐기며 즐겁게 참여하셨답니다
오늘 오후에는 어르신들이 즐기고 스릴있어하는 종이컵 쌓기를 하였습니다
집중하여 열심히 쌓다가 쓰러지면 아쉬워하지만
또 그걸 즐기며 즐겁게 참여하셨답니다
6월 14일 오후 입체꽃바구니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하기 전엔 이게 뭐냐며 시큰둥 해 하셨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마스크팩을 하는 날이 왔습니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팩을 하시는 어르신들이십니다.
" 나, 많이 예뻐졌남?" 하고 묻기도 하십니다.
이렇게 고우신 우리 어르신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