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고 난 후 하늘이 맑아진 수요일입니다.

어르신들과 신윤복의 미인도와 고흐의 해바라기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이건 무슨 꽃이야? 국화인가? 이리 보고 저리 보며 어떤 색이 좋을까 고민하는 모습도 보이십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