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의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설명절이 있는 2월의 달력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날짜와 날씨에 대한 이야기로 어르신들의 기억을 깨우고,

기억속의 설날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달력 속의 빈자리도 숫자로 채워보고, 떡국과 오색한복도 색칠하며 어르신들의 고운 기억도 함께 채워 보았습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