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서 조각난 도안을 보시며

"이게 무슨 그림이야?"라고 하시며

궁금해 하셨으나 퍼즐을 맞추듯이 완성된 작품을

 보시며 예쁘다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