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하는 흉내를 내시며 이야기도 하시고,

서로 웃으시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그릇을 두드리며 장단 맞춰 노래도 신나게 불러보았습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