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캡을 미리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나눠 드리고 터트리는 것을 스스로 해보실 수 있도록 해본다.

소근육 활동과 시각적, 운동적 활동으로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낀다.

Posted by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