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매듭이 나오기까지

 어르신들은 오늘도 열심히 매듭을 지어봅니다.

잠깐 집중하지 못하면 틀려서 다시 풀어 매듭을 지어야합니다.

이잉~~ 언제 팔찌를 만들 수 있을까?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