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링을 불끈 쥐고

반얽힘매듭 연습을 열심히 하시더니

머리에 왕관처럼 써 보시며 웃음꽃을 피우십니다.

이제는 어르신들이 먼저 매듭짓는 시간이 언제냐고 물으십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