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께서 오셔서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옛추억을 회상하고 함께 활동을 하시면서

친목도 도모하고 빠르게 시간이 지나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초지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