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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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르신들을 프로그램 실로 모신다.
2. 스티커와 도안을 배분한다.
3. 스티커를 붙이면서 힘들어 하시는 어르신들을 도와드린다.
4. 다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1. 소근육 자극을 통하여 뇌세포활동을 자극하여 신체, 감각기능의 장애와 노인성질환 예방, 완화한다.
2. 집중력을 향상한다.

Posted by *유정*

1. 서로 인사 후 오늘의 기분, 날씨에 대해 묻는다.
2. 활동지에 쓰여진 숫자순서에 맞추어 수가 적혀진 병뚜껑을 일치시킨다.
3. 단계별 활동지를 수행한다.

1. 제시되는 활동지의 숫자의 위치와 순서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하고
2. 진행자가 제시하는 작업과정에 집중하여 지시과제를 수행하며,
3. 과제지시를 적절히 판단하여 집행하는 능력을 증가시킨다.

Posted by *유정*

1.어르신들을 편안한 자세로 모신다.
2. 어르신들이 볼만한 영화를 선정한다.
3. 불을 끄고 영화를 틀어 어르신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4. 자유로운 자세로 감상한다.

영화감상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사회적응훈련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한다.

 

 

영화: 잠복근무
출연: 김선아, 공유, 남상미, 하정우
영화 내용: 강력계 악바리 여형사 천재인. 학창시절 강북을 평정한 쌈짱이었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합법적인 주먹의 직업’ 으로 거듭난 그녀. 그런 그녀에게 일생일대의 위기와 함께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으니, 바로 사건의 열쇠인, 조폭 부두목의 소재파악을 위해, 숨겨진 딸 차승희 반에 위장잠입하라는 것. “다시 학교에?!! Oh, NO!!” 승희의 호감을 사기 위해 온갖 계략(?)을 꾸미는 그녀에게 얼음공주 승희는 눈길 한번 안주고, 오히려 학교 일진들의 색다른 태클은 매일 이벤트처럼 이어진다. 끓어오르는 주먹을 이성으로 누르며, 근무하랴... 담임에게 끌려가서 벌서랴... 어떤 현장보다 이번 작전이 재인은 고통스럽다. 그런 와중에도 한가지 흐뭇함이 있으니, 바로 같은 반 꽃미남 노영. 그만이 재인의 학교 출동에 유일한 설레임이고 위안이었으니... “나 얘랑... 이러면 안되는 거지?” 하지만, 늘 승희곁을 맴도는 노영이 수상해지기 시작하고, 그 무렵 재인과 철천지 웬수인 형사마저 학교에 보충투입 된다. 사건이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직감하는 재인. 우여곡절 끝에 승희와 친해져, 부두목의 소재를 확보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이번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Posted by *유정*

1. 어르신을 앉은 자세로 모신다.
2. 준비된 그림도안과 색연필을 어르신께서 만져보게 한다.
3.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 드린다.
4. 완성한 작품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해드린다

색칠하며 집중력을 향상 시키며 뇌세포활동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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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르신들을 프로그램실로 모신다
2. 각자 콩과 콩바구니를 나눠 드리고 콩을 고를수 있게 도와드린다
3. 마무리

콩고르기를 하며 무료함을 해소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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