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나른한 오후 따뜻한 햇살을 쬐러
어르신들과 함께 원포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공원을 가는길에 만난 진달래 꽃들 하나씩 귀에 꽂으시고 찰칵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그런지 방긋방긋 미소가
진달래 꽃과 잔디, 나무, 햇살과 함께 기분전환하는 오후 였습니다
4월 23일 나른한 오후 따뜻한 햇살을 쬐러
어르신들과 함께 원포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공원을 가는길에 만난 진달래 꽃들 하나씩 귀에 꽂으시고 찰칵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그런지 방긋방긋 미소가
진달래 꽃과 잔디, 나무, 햇살과 함께 기분전환하는 오후 였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한양대학교 캠퍼스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의 미소가 봄꽃처럼 활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