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카네이션이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네요^^

Posted by 초지요양원

 

 

 

이 집은 누구의 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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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오리~~

저의 배를 꾸욱^^ 눌러주세요.

오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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